신학전망

원고 작성지침 HOME > 신학전망 > 집필 및 투고규정

1. 일반 원칙

1) 원고 작성방법: 본교 신학연구소 홈페이지(http://ti.gjcatholic.ac.kr)에 탑재된 견본 파일을 참조하고 ‘한글과 컴퓨터사’의 워드프로세서(한글프로그램)를 사용하여 작성한다.

2) 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150매 내외(참고문헌과 영문초록을 제외한 분량: A4 용지 기준 15-16매, 글자크기 10.5, 줄 간격 155, 『神學展望』양식 원고 기준 25-26매)로 한다. 원고 분량이 150매를 초과할 경우 원고료는 150매 기준으로 지급한다.

3) 초록 분량: 국문초록의 분량은 200자 원고지 5매 내외로 한다.

4) 본문 스타일 작성:(글씨체가 없는 경우 한글 바탕체로 작성 가능)

 

 

편집 용지

크기

사용자 정의: 폭(130), 길이(201)

여백

위쪽·아래쪽(12), 왼쪽·오른쪽(11), 머리말(9), 꼬리말(0)

 

구분

글자모양

문단모양

글꼴

자간

크기

장평

줄간격

정렬

여백

첫째줄

바탕글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5

10.5

100

155

양쪽

들여쓰기

영문

Times New Roman

0

10.3

100

155

양쪽

보통

한문

Yoon 윤명조 125_TT

0

10

100

155

양쪽

보통

논문제목

Yoon 윤명조 125_TT

-6

1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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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통

저자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10.5

100

155

양쪽

보통

영문

Times New Roman

10.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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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보통

저자소개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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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보통

영문

Times New Roman

9

155

오른쪽

보통

중제목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11.7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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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통

영문

Times New Roman

11.7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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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통

소제목

KoPub돋움체 Light

10.5

130

왼쪽

보통

각주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8

140

양쪽

왼쪽 5

내어쓰기

영문

Times New Roman

8

140

양쪽

왼쪽 5

내어쓰기

목차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9

155

양쪽

들여쓰기

영문

Times New Roman

9

155

양쪽

들여쓰기

초록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9

영문

Times New Roman

9

인용문

한글

KoPub돋움체 Light

8.5

155

양쪽

왼쪽 10

보통

영문

Times New Roman

8.5

155

양쪽

왼쪽 10

보통

참고문헌

한글

Yoon 윤명조 125_TT

9.5

130

양쪽

왼쪽 5

내어쓰기

영문

Times New Roman

9.5

130

양쪽

왼쪽 5

내어쓰기

5) 논문의 양식: 투고 논문은 ‘표제지, 한글제목, 한글저자명(저자 소개), 목차, 국문 초록, 주제어, 본문, 참고문헌, 영문제목, 영문저자명, 영문 초록(Abstract), 영문주제어(Key Words)’ 순으로 작성한다. 외국어로 작성된 논문의 경우, 국문 번역본을 첨가한다.

(1) 표제지: 표제지에는 ① 제목(한글, 영문), ② 저자 이름(한글, 영문), ③ 소속기관, 전공분야, ④ 투고자의 연락처(주소, 전화, E-mail 주소)를 적는다.

(2) 초록(국문과 영문): 초록은 논문의 서론, 결론 등에서 그대로 복사하지 않도록 하고, 논문 내용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연구의 취지, 방법, 그리고 결과 등에 관하여 집약적으로 간명히 서술한다.

(3) 주제어(한글과 영문): 초록 아래에 5개 내외의 주제어를 반드시 기재한다.

2. 본문 집필 방식

1) 항목 구분: 본문은 내용과 구성을 명료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소제목을 구성한다. 예) I. → 1. → 1) → (1)

 

2) 표기법

(1) 본문은 한글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글의 내용상 한자어를 혼용해야 할 때는 괄호 안에 한자를 넣고 음을 표기한다.예) 사관(史觀), 무(巫), 물자체(物自體)

(2) 외래어는 한글 발음 표기를 원칙으로 하고, 괄호 안에 원어를 밝혀 준다. 용어가 반복될 때는 한글 발음만 표기한다(특별한 경우 예외). 예)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라너(Karl Rahner 또는 K. Rahner), 아포스톨로스(avpo,stoloj), 샬롬(mwlv)

(3) 성경의 책명, 약자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한 『성경』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성경 구절은 약어로 표기하며 장과 절을 붙여 쓴다. 예) 2코린 3,10.14.15; 6장; 마태 12,1

(4) 교회 용어와 외국 성인명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한 『천주교 용어집』을 따른다.

(5) 교부와 관련된 인명・지명은 한국교부학연구회에서발간한 『교부학 인명‧지명 용례집』, 하성수 편, 분도출판사, 2008을 따른다.

(6) 교부들의 저서명은 한국교부학연구회에서 발간한 『교부 문헌 용례집』, 노성기 외 4인 편, 수원가톨릭대학교 출판부, 2014를 따른다.

(7) 본문 중의인물이나 사건 등에는 필요한 경우, 괄호 안에 연대를 표시한다.예) 벨라르미노(1542-1621), 프랑스 혁명(1789)

(8) 본문에서 강조할 부분은 작은따옴표(‘ ’)를 사용한다.

(9) 성부・성자・성령이 주어로 올 때는 ‘~하셨다’로, 그리스도가 주어로 올 때는 ‘~하였다’로 쓴다.

3) 인용문

(1) 외국어로 된 모든 인용문은 논리 전개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본문 가운데 직접 인용의 경우에는 큰따옴표(“ ”)를 사용한다. 직접 인용문 안의 인용문은 작은따옴표(‘ ’)를 사용한다. 단, 인용문이 네 줄 이상인 경우에는 본문과 분리하여 『神學展望』인용문 양식을 사용하여 작성한다. 인용문의 출처는 각주로 단다.

(3) 재인용문은 반드시 그 출처의 서지 정보와 함께, 원전의 정확한 서지 정보까지도 각주에 밝혀 놓아야 한다.

3. 각주 표기

1) 한글(동양권) 문헌의 경우: 한글(동양어)로 된 문헌명은 겹낫표(『 』)로 표기하되 상세한 표기법은 아래의 원칙에 따른다.

(1) 단행본: 저자(편자)명, 『저서명』, 출판사, 출판연도판수, 쪽수.

예) 정양모, 『마르코 복음서』, 분도출판사, 19812, 100.

* 공동 저자가 3인 이하인 경우, 가운뎃점(·)으로 연결하여 표기하고, 4인 이상인 경우에는 ‘홍길동 외 …인’의 양식으로 표기한다.

예1) 최만자・박경미, 『새하늘 새땅 새여성』, 생활성서사, 1993, 50-58.

예2) 오수성 외 3인, 『5·18 민주유공자 생활실태 및 후유증실태 조사연구 보고서』, 5·18 기념재단, 2006, 102.

 

(2) 동양권 외국 문헌의 경우는, 한글 문헌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하되 독자를 위해 ‘출판지’를 표기하고, ‘출판지’ 다음에 쌍점(:)을 찍고 출판사를 표시한다.

예) 吳怡, 『新譯老子解義』, 臺北: 三民書局, 1994, 28.

 

(3) 번역단행본: 저자(편자)명, 『저서명』, 역자명, 출판사, 출판연도판수, 쪽수.

예) 카를로스 메스테르스, 『박해받는 사람들의 희망』, 개정판, 정승현 역, 광주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7, 13.

 

(4) 총서의 하나일 때: 저자명, 『저서명』, 총서명 호수, 역자명, 출판사, 출판연도판수, 쪽수.

예) 김현태, 『둔스 스코투스의 철학사상』, 가톨릭신학총서 24,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4, 200.

 

(5) 정기 간행물: 필자명, “제목”, 『잡지명』호수, 출판연도, 쪽수.

예) 하성수, “부와 가난에 대한 바실리우스의 이해”, 『神學展望』172, 2011, 114.

 

(6) 학위논문: 저자명, 『논문명』, 학위, 대학원명, 제출연도, 쪽수.

예) 한병학, 『老子 哲學의 基本 理解』, 석사학위논문,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8, 23.

 

(7) 사전류: 단행본의 경우처럼 표기하되, 소제목은 큰 따옴표(“ ”)로 표기한다.

예) J. Guillet, “부르심”, 『성서신학사전』, 개정판, X. 레옹-뒤푸르 편, 광주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3, 340-343.

 

(8) 신문기사: 기자명, “기사명”, 『신문』(연.월.일), 면수.

예) 김광현, “교회건축을 말한다”, 『평화신문』(2012.2.26), 11.

 

(9) 인터넷 자료: 저자명, “제목”, 전자주소(검색일: 연.월.일).

예) 문병란, “광주민주화운동-광주에 바치는 노래”, http://blog. daum.net/kjy77kjy/12610446(검색일: 2013.3.15).

2) 서양권 문헌의 경우: 서양권 문헌의 저자명은 이름을 먼저 쓰고 성을 나중에 표기하며, 저서명은 이탤릭체로 표기하되 나머지 상세한 표기법은 아래의 원칙에 따른다.

(1) 단행본: 저자(편자)명, 저서명,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판수, 쪽수.

예) W. Kasper, Jesus the Christ, New York: Paulist, 19762, 27.

* 공동저자가 2인인 경우에는 쉼표(,)로, 3인인 경우에는 쉼표(,)와 ‘and’로 연결하고, 4인이상인 경우에는 ‘제1저자명 et al.’로 표기한다.

예1) R. Wallace, W. Williams, The Three Worlds of Paul of Tarsus, London: Routledge, 1998, 23.

예2) M. Dozier, A. Grunig and E. Grunig, Manager, Guide to Excellence in 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 Management, New Jersey: Lawrence Erlbaum Associate Publishers, 1995, 48-49.

예3) David Held et al., Global Transformation: Politics, Economics, and Culture, Stanford: Stanford University Press, 1999, 62-77.

* 편자가 저자로 나올 경우: 편자의 이름 끝에 ed.,(여러 명일 때는 eds.)를 붙인다.

예) L. Pati, ed., Ricerca pedagogica ed educazione familiare: studi in onore di Norberto Galli, Milano: Vita e Pensiero, 2003, 257.

* 저자와 편자(역자)가 있을 경우: 편자(역자)의 이름 앞에ed.(trans.)을 붙인다.

예) P. Balla, “2 Corinthians”,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Use of the Old Testament, eds. G.K. Beale, D.A. Carson,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07, 776.

 

(2) 총서의 하나일 때: 저자(편자)명, 저서명, 총서명 호수,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판수, 쪽수.

예) J.A. Fitzmyer,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1:1-9:50, AB 28, NY: Doubleday, 1981, 509.

 

(3) 정기 간행물: 필자명, “제목”, 잡지명호수, 출판연도, 쪽수.

예) P.J. Achtemeier, “It’s the Little Things that Count(Mark 14:17-21; Luke 4:1-13; Matthew 18:10-14)”, Biblical Archeologist 46, 1983, 30-31.

 

(4) 역자가 있는 경우: 저자명, 저서명, 역자명,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판수, 쪽수.

예) G.W.F. Hegel, Phenomenology of Mind, trans. J.B. Baillie, London: Macmillan, 1964, 562.

 

(5) 사전: 단행본의 경우처럼 표기하되, 소제목은 큰 따옴표(“ ”)로 표기한다.

예) G.H.Twelftree, “Temptation of Jesus”, Dictionary of Jesus and the Gospels, eds. J.G. Green, S. McKnight, Downers Grove: InterVarsity Press, 1992, 821-827.

3) 교회문헌인 경우: 처음에 나온 경우에는 저자명, 『책명』항을 표기하고, 다음에 이 문헌이 나온 경우에는 『책명』항을 표기한다.[참고문헌에서는 4. 3)을 참조하여 서지정보를 정확히 표기한다].

예) 프란치스코, 『복음의 기쁨』8항.

『복음의 기쁨』2항.

 

4) 교부문헌인 경우: 교회문헌과 같이 처음에 나온 경우에는 저자명, 『작품명』항목을 표기하고, 다음에 이 문헌이 나온 경우에는 『작품명』항목을 표기한다[참고문헌에서는 4. 3)을 참조하여 서지정보를 정확히 표기한다].

예) 아우구스티누스, 『서간집』138,2,15.

『서간집』189,4-5.

 

5) 기타

(1) 재인용: 다른 사람이 인용한 것을 다시 인용할 경우에는 원 자료를 먼저 쓴다.

예)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전집 1, 한길사, 1993, 105를 이기상, 『글로벌 생명학』, 자음과 모음, 2010, 126에서 재인용.

 

(2) 반복인용: 바로 앞에서 인용한 동일 저자의 동일 작품을 계속해서 인용할 경우, ‘같은 책’으로 표기하고, 인용면이 다를 경우에는 쪽수도 기재한다. 바로 위는 아니지만 이미 앞에서 인용한 동일 저자의 동일 작품을 반복해서 인용할 경우, 저자명다음에 ‘앞의 책’이라 쓰고 쪽수를 표기한다. 단, 앞에서 인용한 동일 저자의 여러 작품 가운데 하나를 인용하는 경우에는, 저자명 다음에 작품명을 쓰고 쪽수를 표기한다.

예) 방효익, 『사제가 된다는 것』,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9, 107.

A. 첸치니, 『부르심』, 성염 역, 성바오로, 1992, 333.

방효익, 『사제로 산다는 것』, 성바오로, 1997, 66.

같은 책, 67.

A. 첸치니, 앞의 책, 335.

방효익, 『사제가 된다는 것』, 109.

같은 책.

(3) 하나의 각주에서 여러 저서나 논문을 언급하는 경우, 쌍반점(;)으로 구분한다.

예) 방효익, 『십자가의 성 요한 입문』, 기쁜소식, 2011, 359-385; 호세 안토니오 사예스, 『은총론』, 윤주현 역,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1, 487.

4. 참고문헌 표기

1) 참고문헌의 표기 대상은 본문에서 인용 또는 참조한 자료로 제한한다.

 

2) 자료 표기 순서

(1) 참고 문헌의 배열은 한글 문헌(저자명의 가나다순), 외국 문헌(저자명의 알파벳 순) 순서로 한다.

(2) 논문에 따라 일차자료와 이차자료로 분류하거나 간행물은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3) 국문이름의 경우, 각주에서와 마찬가지로 성과 이름의 순서로 표기한다. 국문으로 된 문헌이지만 저자 이름이 영문으로 표기된 경우, 독음하여 가나다 순서로 배치하되 괄호를 사용하여 서양어 저자 이름을 병기한다.

* 공동 저자의 경우, 각주 표기와 같다.

(4) 서양이름의 경우에는, 각주와는 달리, 성을 먼저 쓰고 이름을 표기한다. 성과 이름사이에는 쉼표(,)를 넣는다.

* 공동 저자의 경우, 3인까지는 빗금(/)으로 연결하고, 4인 이상인 경우에는 ‘제1저자명 et al.’로 표기한다.

(5) 저자의 이름이 없는 경우에는 그 자료의 이름을 저자 이름처럼 취급하여 순서를 정한다.

(6) 동일 저자의작품이 여러 개일 경우, 저서명의 가나다 순 혹은 알파벳 순으로 배열하되, 처음에만 저자명을 표기하고 두 번째 작품부터는 밑줄( )을 사용한다.

3) 참고문헌에서 교회문헌(교부문헌)은 기본적으로 ‘저자명, (문헌 종류), 문헌명(원어명, 발표년도),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야 한다.

 

4) 단행본의 경우, 각주와는 달리 쪽수를 표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기 간행물, 사전, 신문기사에서 인용하거나 참고한 글(article, 항목, 기사 등)의 경우, 전체 쪽 수(처음 쪽–마지막 쪽)를 반드시 기재한다.

 

5) 참고문헌의 내용이 둘째 줄 이하로 이어질 때에는 첫 번째 줄의 첫 번째 단어를 기점으로 해서 1Tab을 들여 쓴다.

 

6) 참고문헌 작성의 예(교회문헌, 교부문헌, 단행본, 정기간행물, 학위논문, 사전, 신문기사, 인터넷 자료 등)는 아래와 같다.

예) 김광현, “교회건축을 말한다”, 『평화신문』(2012.2.26), 11.

노성기, “에페소 공의회”, 『한국가톨릭대사전』9, 한국교회사연구소, 2002, 6038-6042.

문병란, “광주민주화운동-광주에 바치는 노래”, http://blog. daum.net/kjy77kjy/12610446(검색일: 2013.3.15).

방효익, 『사제가 된다는 것』,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9.

, 『사제로 산다는 것』, 성바오로, 1997.

“복자”, 『한국가톨릭대사전』6, 한국교회사연구소, 1998, 3517.

안세환, “성직자의 입적과 제적”, 『神學展望』178, 2012, 71-113.

암브로시우스, 『참회론』(De paenitentia)[=La Pénitence, SC 179, eds. Gryson, R. / Faller, O., 1976, 52-201].

요한 바오로 2세, 권고 『현대의 사제 양성』(Pastores Dabo Vobis, 1992),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3.

이기상, 『글로벌 생명학』, 자음과 모음, 2010.

, 『이 땅에서 우리말로 철학하기』, 살림, 2003.

프란치스코, 권고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 201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14.

한병학, 『老子 哲學의 基本 理解』, 석사학위논문,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8.

Bauckham, R., “Pseudo-Apostolic Letters”,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107, 1988, 469-494.

Francis, Homily, Celebration of Penance: Communal Reconciliation Service with Individual Confession and Absolution (2015.3.13),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 homilies/2015/ documents/papa-francesco_20150313_ omelia-liturgia-penitenziale.html(검색일: 2016.5.20).

Held, David, et al., Global Transformation: Politics, Economics, and Culture, Stanford: Stanford University Press, 1999.

Kasper, W., Jesus the Christ, New York: Paulist, 1976.

Kim, Young Un, The Role of the Ignatian Spiritual Exercises in Deepening the Disposition of Compassion, Master’s thesis, GTU, Berkely, 1998.

Landler, Mark, “Obama’s Israel Itinerary Includes Some Standard Stops, but Not Others”, New York Times(14 March 2013), 12.

Twelftree, G.H., “Temptation of Jesus”, Dictionary of Jesus and the Gospels, eds. Green, J.G. / McKnight, S., Downers Grove: InterVarsity Press, 1992, 821-827.

Verdon, Timothy, “Pietro in Vaticano”, L’Osservatore Romano (14 Mar. 2013), 3.

Wallace, R. / Williams, W., The Three Worlds of Paul of Tarsus, London: Routledge, 1998.

5. 표와 그림

1) 표에는 < >, 그림 또는 도식에는 [ ]와 같은 괄호를 사용하고, 일련번호를 붙인다. 일련번호는 아라비아 숫자 1부터 시작한다.

2) 표의제목은 상단 중앙에, 그림의 제목은 하단 중앙에 제시하며, 그 출처와 연도를 표시한다.

3) 표와 그림은 원본을 그대로 복사 인쇄할 수 있도록 투고자가 책임지고 완벽하게 작성하여 제출한다.

6. 기타이외의기타 자세한 것은 『神學展望』편집부의 세부원칙에 따른다.*